19일 브라질증시, 나흘 연속 하락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9일 나흘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34,000포인트 선도 무너졌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세 소식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에만 7.19%, 이달은 10.34% 떨어졌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2.67%가 오르면서 달러당 2.387헤알까지 뛰었음. 달러화 환율은 이날 장중 한때 4% 가까이 오르는 등 사흘 연속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음.

달러화 환율은 이달 들어서만 10.51%가 올랐으며, 올해 전체로는 34.33%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