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증시, 일제히 급락

1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급락세로 마쳤음.

영국 FTSE100 지수는 4005.68로 전일대비 4.8% 하락.
프랑스 CAC40 지수는 3087.89로 4% 내림.
독일 DAX30 지수는 4354.09로 4.9% 밀림.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4% 떨어진 193.77을 기록.

유럽증시는 19일 정부의 유동성 공급과 중앙은행의 금리인하가 금융기관들에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은행주들이 약세를 주도해 큰 폭으로 떨어졌음.
네덜란드의 ING가 11.9%, 크레디트 스위스가 10.5% 각각 하락했음.
독일의 하이포리얼이스테이트는 21.6% 급락했음.

세계 최대 화학업체인 바스프는 13.7% 떨어졌음.
바스프는 "고객사들이 신용위기와 매출급감으로 고전하면서 10월말 이래로 수요가 급격하게 줄었다"며 이날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했음.
아울러 80개의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100개 공장에서 생산을 감축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