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이틀째 급락세

19일 일본 도쿄(東京)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이틀째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음.

19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55.19P(0.66%) 하락한 8,273.22로 마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8.01P(0.96%) 내린 827.43에 마감.

전날 뉴욕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호재가 되지 못하고 국내 경기와 기업 실적에 대한 악화 우려로 주력주를 중심으로 하락.
이에따라 닛케이지수가 한때 200 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저가를 겨냥한 공적 연금으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었음.
전체적으로 매매가 위축된 가운데 약간의 매도에도 주가가 크게 출렁거리는 불안정한 장세가 지속 됐음.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않았음. 유로화에 대해서도 보합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