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브라질증시, Black Consciousness Day로 휴장

브라질 증시는 Black Consciousness Day 휴일로 쉼. 브라질 경제가 본격적인 침체 현상을 나타내면서 4.4분기에 "제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음. 자동차 판매량, 부동산 거래량이 모두 급감하였고, 헤알-달러 환율도 폭등(헤알화 가치 약세)하는 등 문제는 신용경색이 아니라 소비 급감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최근 브라질 정부가 취한 유동성 공급 확대 조치에도 불구하고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해 좀처럼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견해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