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증시, 유가하락에 주식시장 하락

러시아 지수도 세계적인 증시 폭락과 브렌트유가 2005년 이후 처음으로 50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마감함.

석유 생산업체 OAO Tatneft와 OAO Gazprom Neft가 11%이상 폭락하며 증시하락을 주도하였음.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상원의원은 소련 붕괴 이후 국가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금융 안정을 위한 모든 것을 다할 것을 약속함. 그는 글로벌 경기 위축의 영향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법인세 감세, 복지지출 확대안을 발표했고, 루블화 방어를 약속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