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기업 실적 악화 부담에 하락

20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음.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기업 실적 악화 부담이 발목을 잡았음. 상하이종합지수는 2000선 회복 불과 하루만에 다시 1900대로 떨어졌음.

국제 유가가 5일 연속 하락하며 배럴당 50달러대로 추락한 데 따라 선화에너지, 중국석유 등 에너지주가 동반 부진 양상을 보였음. 선화에너지가 3,2%, 중국석유가 2.6% 각각 밀렸음. 보험주의 급락도 두드러졌음. 핑안보험이 5.7%, 중국생명보험이 4.0% 각각 빠졌음.

경기 침체 우려로 코스코홀딩스와 바오산철강도 4.2%, 3.4% 각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