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남아공, 금값 하락으로 인해 하락 마감

16일 남아공 JSE종합주가지수는 금값 하락과 서브 프라임 사태에 대한 우려로 0.92% 하락한 29,868.06 포인트로 장을 마감.

백금 관련주는 3.88%, 금광 주는 1.75% 각각 하락했으며 자원 관련주 역시 1.3% 떨어짐. 은행주와 금융주도 각각 1.23%, 0.98%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임.
11월 초 금값은 온스당 800 달러 선을 뚫으며 835 달러 수준을 유지해 왔지만, 온스당 791 달러 수준으로 현저히 떨어짐.

환율은 달러당 6.69rand로 동결.

전문가들은 이 날 서브 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우려로 은행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에 대해 남아공 증시가 美 서브 프라임 사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

이 날 금값 하락은 금광주의 하락세로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이 美 다우 지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