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사흘 연속 하락세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사흘째 하락세로 마쳤음.
디플레이션(Deflation) 공포로 진화된 경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음.
이날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경제가 4분기 5%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4.84포인트(2.59%) 떨어진 181.91에 마감.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99.16포인트(3.33%)나 빠진 2,881.26에 끝남.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도 전날보다 94.03포인트(2.43%) 밀린 3,780.96을 기록.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는 전장보다 92.79포인트(2.20%) 내린 4,127.41에 마감.

이날 NTC리서치는 유로존의 11월 복합 PMI가 39.7로 집계를 시작한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발표.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42.8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달에는 43.6을 나타냈음.

최근 침체장 속에서 선전했던 경기방어주들이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제약주인 사노피-아벤티스가 10.3%, 아스트라제네카가 8.7% 각각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