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저가매수세로 급등

일본 증시는 수출주 위주로 숏 커버성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 이상 급등.
씨티그룹의 M&A 기대감도 반등 요인으로 작용.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70% 급등한 7910.79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0.41P(2.61%) 오른 802.69에 마감.

지난 나흘간 하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와 씨티그룹 합병 가능 소식으로 닛케이지수는 오후 들어 일시 8000선을 회복하기도.
그러나 긴 연휴를 앞둔 부담감으로 고점에서 상승세가 주춤해졌음.

한편 나카가와 쇼이치 재무장관이 외환시장이 크게 요동치면 정부는 개입할 것이라고 발언한 영향으로 엔화 값이 하락.
이에 따라 수출주인 소니와 캐논이 5.6%와 3.2% 상승했고 도요타와 혼다도 각각 오름세로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