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침체 우려 지속되며 소폭하락

중국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가 폭락한 여파로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37P(0.72%) 하락한 1,969.39에 끝남.
상하이A주는 15.02P(0.72%) 내린 2,068.75로 마감.
상하이B주는 1.87P(1.74%) 떨어진 105.92로 장을 마침.

이날 상하이지수는 원자재가 약세를 보이며 초반 3% 이상 급락하며 출발.
하지만 오전 중 부동산주가 반등한 가운데 홍콩 증시가 저가매수세로 반등하자 낙폭을 1%내로 축소했음.
중국 정부가 주택담보 대출 규제를 완화할 것이란 전망 또한 호재로 작용.

그러나 2000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했고 일자리 감소와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 또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에 있는 은행 지점들이 중국인민은행(PBOC)로부터 유동성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밝힌데 힘입어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60.64P(2.93%) 오른 12,659.20으로 마침.
H지수는 234.07P(3.78%) 상승한 6,424.97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