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호주증시, 은행주 강세로 상승마감.

호주 증시는 19일, 美 서브 프라임 모기지 손실에 대한 우려가 한층 사그라들면서 대출사 강세로 3일만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

BHP 빌리톤과 리오틴토(Rio Tinto)는 구리와, 천연 석유 가격 상승으로 오르며 시장의 상승세에 일조.

S&P/ASX 200 지수는 1.1% 오른 6,535.20 포인트로 장을 마감.

미국증시는 골드만 삭스가 모기지 관련 자산 상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월마트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으로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미국 증시에 큰 영향을 받는 호주 역시 동반 상승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

호주 최대 규모의 주택담보 대출사인 CBA(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는 1% 상승한 60.55 호주달러를, NAB(National Australia Bank) 역시 1.2% 오른 42.65 호주달러를 기록하는 등 대출사들이 강세를 보임.

한편,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BHP빌리톤에 대항하여 리오틴토가 역 인수를 구상 중이라고 발표하여 화제.이 날, BHP빌리톤은 1.1% 오른 41.59 호주달러를, 리오틴토는 3.7% 상승한 136 호주달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