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만증시 하락, 씨티 소식으로 낙폭 줄여


대만증시는 씨티그룹의 자금 수혈 소식에 낙폭이 줄었음.

가권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56P(0.25%) 밀린 4,160.54로 장을 마침.

가권지수는 지난 주말 상승 마감한 것과 이날 아시아 증시가 모두 약세를 보인 여파로 하락 출발해 장 중반 2% 넘게 떨어짐.
그러나 장 후반 들어 최근 주가폭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씨티그룹이 미국 정부로부터 200억달러의 자금을 수혈받고 3천60억달러의 자산에 대한 손실을 보증받을 받을 것이란 발표가 나오면서 지수는 낙폭을 크게 줄였음.
정부의 증시부양 자금이 유입된 것도 지수 낙폭을 줄이는 데 일조.

금융주들은 씨티그룹 소식에 0.1% 상승했으며 후본 파이낸셜은 5.2% 올랐음.

반도체 파운드리업종인 TSMC와 UMC는 각각 3.12%, 3.8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