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5일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35,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음. 그러나 거래량은 37억 헤알(약 16억달러)에 불과해 전반적인 침체 상황을 반영했음.

이날 증시에서는 금융주와 건설주,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떠받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미국 정부의 씨티그룹에 대한 구제금융 계획 소식에 힘입어 9.4%가 오르는 급등세를 보인 바 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26% 떨어진 달러당 2.326헤알에 마감돼 하락세를 계속했음. 달러화 환율은 전날에도 5.24% 떨어졌었음. 달러화 환율은 그러나 이달은 7.7%, 올해 전체적으로는 30.89%가 올랐음.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은 환율방어를 위해 이날까지 340억달러를 외환스와프시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