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5.2% 급등

25일 일본 닛케이 지수가 5% 이상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413.14P(5.22%) 급등한 8,323.93에 마쳐 8,000선을 상회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8.89P(3.60%) 오른 831.58에 마감.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 영향으로 초반 급등세로 장을 출발.
지수는 씨티그룹의 부실자산 3천60억달러를 보증하고 200억달러의 자금을 수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씨티그룹 구제안이 발표된데 고무된 것.
그러나 한때 차익매물이 늘면서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음.

오후들어 달러대비 엔화의 약세가 주춤하면서 소니와 도요타 등 수출관련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기고 다시 매수주문이 늘면서 급등 마감했음.
시티그룹 구제책으로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경계심이 줄어들면서 미즈호파이낸셜과 미쓰이스미모토 파이낸셜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