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만 증시, LCD 관련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3 거래일 연속 하락

19일 대만 증시는 신용 경색에 대한 두려움이 잔존하는 가운데 1% 하락. 청화픽쳐튜브(CPT)와 같이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지녔지만 저평가되고 있는 기술주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림.

대만 가권지수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채 84.11포이트 떨어져 8,680.71로 마감. 3 거래일 째 하락세를 지속. 거래대금은 938.2억 대만 달러(29억 US달러)로써,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감.

한 펀드매니져는 “시장 흐름은 LCD주에 있다. 향후 섹터의 성장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평가. 그러나 "거래소 기준으로 보다 넓은 범위에서 볼 때,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