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각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세 보여

2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쳤음.
앞서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의 2000억유로 경기부양책과 중국의 대폭 금리인하 등 글로벌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이 반영됐음.
미국 자동차업체에 대한 정부의 지원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호재로 작용.

프랑스 CAC40 지수는 3250.39로 전일대비 2.5% 상승.
영국 FTSE100 지수는 4226.10으로 1.8% 올랐음.
독일 DAX30 지수는 4665.27로 2.3% 전진.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4% 오른 203.62를 기록.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도이체방크가 12.4% 뛰었고, 방코 산탄데르도 1.4% 올랐고, UBS는 4.1% 상승.

에너지주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토탈은 각각 3.4%, 2.2% 전진했음.

자동차주도 강세를 나타내 다임러와 르노가 각각 3.6%, 1.1% 상승함.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