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도증시, 3% 가까이 하락

1일 인도 증시는 3% 가까이 하락세로 마감했음. 장초반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은행주와 자동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하락반전했음. 은행주는 노무라홀딩스가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조정하자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음. 2위 은행인 ICICI은행은 7.4% 급락했으며 최대 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는 3% 떨어졌음.

자동차주는 판매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음. 마루티스즈키인디아는 8.7% 급락했음. 한편 노무라는 내년 3월에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인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2%에서 6.8%로 하향조정했음. 내년도 전망치 역시 6.9%에서 5.3%로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