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

중국 증시가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음. 중국 증시는 이날 약세 출발했으나 정부가 소비 심리를 개선시키기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했음. 업종별로는 광업, 부동산, 전력설비, 건자재 등 경기 부양 수혜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음.

중견가전브랜드 장홍전자는 중국 정부가 앞으로 4년 동안 컬러TV 등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농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는 소식에 9.9% 급등했음. 중국 정부는 이날부터 가전제품 구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가전하향(家電下鄕)"정책을 14개 성과 시, 자치구에서 실시키로 했음. 또 초상국부동산개발은 신주 59억4000만위안 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는 소식에 6.7% 상승하며 부동산주의 강세를 이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