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라질증시, 소폭 상승으로 35,000포인트 턱걸이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일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35,000포인트에 턱걸이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유럽 증시와 미국 뉴욕증시의 폭락 영향으로 5.07%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12월 장을 시작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전체적으로 45.2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보베스파지수는 260.34포인트 또는 0.75% 상승하면서 35000.84포인트를 기록.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3.15% 오른 달러당 2.392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이날 세계 주요 증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외환시장 유출이 계속되면서 장중 2.299헤알과 2.421헤알 사이에서 심하게 요동쳤음. 달러화 환율은 전날 0.04% 떨어지며 안정 조짐을 보였으나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음. 달러화 환율은 올해 전체적으로 33.6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