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일제히 반등에 성공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반등했음. 뉴욕 증시가 반등 랠리를 펼친 가운데 영국 테스코의 실적 호조와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의 인수합병(M&A)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음. 유가 반등으로 에너지주도 강세를 나타냈음.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가 3분기 매출이 12% 급증했다고 밝히면서 13% 뛰었음. 브리티시 에어웨이즈는 호주 콴타스 에어웨이즈와 M&A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12.5% 급등했음. 에너지 기업인 프랑스 토탈은 유가 반등에 힘입어 2.9% 상승했음.

로얄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가 16.8%, 방코 산탄데르가 6.5% 오르는 등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