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아공 증시, 3일연속 하락 마감

19일 영국 선물장에서 구리, 납, 주석, 아연 등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 빌리톤은 3.3% 하락한 212.75 rand를,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은 5.1% 하락한 409 rand를 기록하는 등 광산주들이 시장의 하락세를 견인.

JSE 종합주가 지수는 2.2% 하락한 29,222.48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날 하락주는 110개로 상승주(34개)를 압도했고 15개주는 동결.

자원관련주는 3.55%, 백금(플레티넘) 관련주는 3.5%, 금광주는 1.81% 하락했으며 , 은행주와 금융주 역시 각각 1.8%, 1.84% 떨어지며 장 마감.

환율은 美 1달러당 6.71 rand를 기록하며 지난 금요일(1달러당 6.69 rand) 보다 소폭 올랐으며 금은 지난 금요일(온스당 791.40 달러)보다 떨어진 온스당 784.95 달러에 거래됨.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남아공 시장은 유럽 및 미국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며 동반 하락.

BHP빌리톤은 리오틴토의 합병 거부에도 불구, 계속하여 인수를 추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