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경기침체 우려로 하루 만에 소폭 하락

중국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로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음.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로 미국, 일본 등이 줄줄이 폭락하면서 중국도 원자재 관련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음.

중국 최대 석탄생산 업체인 선화에너지는 유가 하락으로 석탄 수요가 감소하면서0.69% 하락했음. 시노펙, 페트로차이나도 약세를 보였음. 그러나 가전제품 관련주가 정부의 지원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떠받쳤음. 에어컨 제조업체인 G주해GREE가전은 중국 정부가 앞으로 4년 동안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농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는 소식에 3.9% 올랐음. GD미디어도 4.9%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