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3일만에 반등하며 8천선 회복

3일 도쿄(東京) 증시가 미국 주가 상승의 영향 등으로 3일만에 반등하며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8천선을 회복했음. 이날 증시에서는 미국 주가 상승으로 다소 안정을 찾은 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살아나 8천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전날 대폭락에 따른 저가를 노린 개인 투자자와 공적연금으로 보이는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음. 그러나 미국의 고용 통계 등 이날 저녁 열리는 미국 증시의 동향 등을 관망한 탓인지 적극적인 거래는 이뤄지지않았음. 증시 개장시간중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화에 대해 한때 92엔대 후반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오후 3시 현재는 전날에 비해 별 변동없이 93엔대 전반에서 거래됐음. 유로화에 대해서는 118엔대 전반으로 전날에 비해 약보합을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