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하루만에 7천선으로 떨어져

4일 도쿄(東京)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1.00% 하락 마감했음. 미국 주가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한때 100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한 뒤 닛케이지수 8천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하루만에 7천선대로 떨어졌음.

전반적으로 한산한 거래속에 투자자들이 일정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불안정한 모습으로 일관했음. 자동차 등 주력주가 잇달아 올들어 최저치를 경신했음.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93엔 초반에서 강보합을 보였음. 또 유로화에 대해서도 0.5엔 가량 엔고인 117엔대 후반에서 거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