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자동차주 중심으로 하락

5일 일본 증시가 소폭 약세로 돌아서면서 장을 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6.73P(0.08%) 하락한 7.917.51에 마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86P(0.36%) 내린 786.02에 마감.

지수는 전날 유럽계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고무되며 상승 출발했고 오후 들어 8000선을 회복하기도.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 스웨덴 릭스방크는 최소 75bp, 최대 175bp금리를 인하하면서 글로벌 경기후퇴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킴.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와 실업률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부각되면서 차익실현이 이어지자 지수는 약보합세로 반전.
또한 미국 자동차 빅3의 전망 우려와 엔/달러 92엔선 하락 영향에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매도주문이 늘어난 것도 하락세를 부추김.

저점에서 개인과 연기금 추정 매입주문이 늘며 다시 상승했지만 장 막판 보합권으로 후퇴하며 약세로 장을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