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브라질증시 소폭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9일 소폭 하락하며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했음.

브라질 증시의 보베스빠 지수는 이날 316.80P(0.83%) 하락한 37,968.11을 기록.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8% 이상 오르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38,000포인트 벽을 넘어섰으나 상승탄력을 잇지 못하고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음.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35%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전날보다 1.08% 떨어진 달러당 2.473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2% 가까이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으나 브라질 중앙은행의 강력한 개입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음.

환율은 지난 4일 달러당 2.508헤알에 마감되면서 2005년 5월 2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바 있음.
환율은 이달 들어 14.66%, 올해 전체로는 39.61%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