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 금리 동결 발표.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본의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로, 일본은행 금리 동결. 일본 은행은 일본의 최대수출시장인 미국의 경제 침체가 일본 수출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야 비로소 금리인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혀. 시장 관계자들은 일본 은행의 금리인상은 12월이나 내년 초가 되어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함. 금리스왑에선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12월말 55%, 1월말 65%로 반영하고 있음. 한 경제분석 전문가는 “일본 은행의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을 결심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브 프라임 사태가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국제 시장이 호조를 보인다는 확신이 들 때야 비로소 일본 은행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함. 일본은행은 2월 기준 금리를 0.25%에서 0.5%로 올린 후 그 이상의 금리 인상을 시행하지 않음. 한편 8월까지 7개월 연속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고있으며 경제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