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만증시, 금리발표 부담감으로 소폭하락

대만증시는 금리 결정을 앞둔 부담감에 소폭 하락.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3.30P(0.07%) 밀린 4,655.57로 마침.

지수는 이날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지난 3거래일 연속 400P 넘게 상승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임.
시장에서는 대만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을 50bp 인하할 것으로 예상.

이날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는 전날 10월 매출이 전년보다 36% 감소했다고 밝혔음에도 2.86% 올랐음.
LCD제조업체인 AU옵트로닉스는 차세대 LCD 공장 건립을 2012년 이후로 늦춘다고 밝혔음에도 3.75% 상승.
UMC는 1.08% 밀렸고, 난야테크놀로지는 0.79%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