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빅3악재 + 소매판매 악화로 하락마감

12일 중국증시는 거시지표 악화에다 빅3 악재가 겹치면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모습이었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3.81% 하락한 1954.21로 마감, 지수 2000선이 붕괴됐음.
외국인이 투자하는 B지수도 4.91% 밀린 113.46을 나타냄.

11월 소매판매가 22.0% 증가한 10월에 비해 둔화된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이는 당초 예상보다는 양호한 결과였음.

중국 역시 제너럴모터스의 주요 협력업체인 상하이 자동차(SAIC)가 4.72% 하락하는 등 빅3 악재에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