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국 증시, 사흘만에 반등

20일 영국 증시의 트레이더들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이 날 장 마감 후 멍한 표정과 함께 지친 기색이 역력했음.

증시는 3일 간의 약세로부터 벗어나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개장 했으나, 곧 힘을 잃으며 하락세로 돌아섰음. 그러나 뉴욕 증시가 상승 개장함에 따라 다시 반등세를 보이며, 오후장에서 1.5% 수준까지 상승.

결국 장마감 결과, FTSE 100은 105.7포인트(1.7%) 올라 6,226.5기록.

털로 오일(Tullow Oil)은 이 날 증시 상승에서 소외됨. 이 종목은 FTSE 100이 1.7% 상승 하는 동안, 드레스드너 클라인보르트(Dresdner Kleinwort)가 종목 등급을 “매도”로 책정함에 따라 5.5% 급락.

한 애널리스트는 “털로 오일은 우간다와 가나에서의 성공적인 탐사 이후, 2007년에 가장 좋은 수익을 낸 종목 중 하나였지만, 지나치게 급등한 감이 있다” 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