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베트남증시, 300포인트 회복

베트남 증시가 상승마감하면서 다시 300포인트를 회복하였음.

베트남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규모를 기존 1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
응웬 신 훙 수석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이달 말까지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6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에 앞서 응웬 탄 둥 총리는 "수출 위주 베트남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정부가 1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이번 부양책에는 세금을 감면해주는 것을 비롯해 인프라 주택 학교 병원 건설에 자금을 투입하는 등의 조치가 포함돼 있음.
훙 부총리는 베트남청년기업가단체(VYEO) 회의에서 "중소기업의 세금을 감면하고 은행 대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음.
구체적인 부양책 발표 시기와 자금의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음.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5%, 6.5%로 전망했음.
이에 훙 부총리는 "생산과 소비를 부양해 내년 경제성장률을 6~6.5%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베트남 경제는 지난해 8.5% 성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