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증시 약세마감

유럽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음.
은행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과 미국의 산업생산 위축 소식이 악재로 작용함.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71포인트(0.36%) 떨어진 197.51에 마감. 이 지수는 올들어 46%나 빠진 상태.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전장보다 2.79포인트(0.07%) 하락한 4,277.56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8.55포인트(0.18%) 빠진 4,654.82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27.94포인트(0.87%) 내린 3,185.66을 기록.

프랑스의 BNP파리바는 벨기에 법원이 포르티스 인수계획에 제동을 걸고, 미국의 다단계 금융사기에 3억5000만유로를 물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0%나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