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브라질증시, 미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급등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6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으로 급등세를 나타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의 하락세를 만회한 것은 물론 40,000포인트 돌파 직전까지 상승세를 탔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 들어 9.28% 올랐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37.4% 떨어진 상태임.

한편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67% 떨어진 달러당 2.372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그러나 이달 2.24%, 올해 전체적으로는 33.48% 정도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