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장후반 강세로 상승마감... 나흘째 올라

18일 중국 증시는 장 후반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음.
나흘째 상승세며, 상하이지수는 2000선을 회복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8.88P(1.96%) 상승한 2,015.69에 마침.
상하이A주는 40.81P(1.97%) 오른 2,116.74로 마감.
상하이B주는 2.45P(2.12%) 뛴 118.00을 기록.

중국 국무원은 이날 양도소득세격인 영업세 감면을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음.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공개되자 건설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초상은행이 5.8%, 공상은행이 2.1% 올랐으며 핑안보헙은 7.2% 상승했음.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차이나 반케(China Vanke)가 3%, 업계 2위 폴리부동산이 0.1% 각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의 강세 분위기 속에 동반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37.29P(0.24%) 오른 15,497.81에 거래를 마감.
항셍 H지수는 182.80P(2.18%0 오른 8,555.06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