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만증시, 나흘 연속 상승

대만증시는 나흘 연속 상승하며 한달래 최고치를 나타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46.79P(1.01%) 오른 4,694.81로 마침.

증시는 전날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진 이후 특별한 호재가 없었음에도 긍정적 투자 심리가 지속되며 나흘째 올랐음.
오후 늦게 열릴 금융감독청(FSC) 회의에서 재고에 대한 회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에 대한 발표를 연기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지수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

한편, 반도체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글로벌 반도체업종에 대해 비관적 전망을내놓음에 따라 투자자들은 내수업종 등에 관심을 기울임.
반도체 파운드리업종인 TSMC와 UMC는 각각 2.17%, 1.28% 밀렸으며 난야테크놀로지는 6.96%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