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실적 불안감에 하락

일본 증시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음.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0.91% 하락한 8,588.52를 기록.
토픽스 지수도 0.51% 떨어진 834.43으로 장을 마감.

이날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기존 0.3%에서 0.1%로 0.2%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음.
BOJ는 "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일본이 지속가능한 성장세로 복귀하는 것이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밝혔음.

도요타 자동차는 연간 이익이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2% 넘게 하락했음.

인펙스 홀딩스, 신일본석유 등 정유 관련주는 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5% 내외의 급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