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혼조세 보여

유럽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유럽증시는 뚜렷한 방향을 드러내지 않았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27포인트(0.14%) 떨어진 193.05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전장보다 6.82포인트(0.16%) 상승한 4,255.98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도 전날보다 9.64포인트(0.21%) 낮아진 4,629.38을 기록.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22.95포인트(0.73%) 밀린 3,128.41에 마감.


이날 발표된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0.6%로, 예상치(-0.5%)보다 좀 더 뒷걸음쳤지만 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음.
독일의 최대 유료방송인 프레미에레(Premiere)가 11%대의 급락세를 보인 반면 독일의 방산업체인 핀메카니카는 2.5% 상승.

골드만삭스는 유럽 방산업체 가운데 핀메카니카를 최선호주(Top Pick)로 추천했음.

CEO가 내달 사업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독일 인터넷기업 프리넷(Freenet)은 27%나 급등해 눈길을 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