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중국증시, 연일 하락마감

24일 중국 증시는 에너지, 원자재 관련주 약세로 하락 마감했음.
유가부터 구리 가격까지 동반적으로 하락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음.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6% 하락한 1863.8으로 장을 마감.
선전종합지수는 2.07% 밀린 575.07을 기록.
중국 4위 석탄 생산업체 얀조우 석탄이 7.5% 급락했으며 중국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 시노펙 상하이 페트로케미컬도 5% 하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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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5일에는 중국 증시가 거래량이 미미한 가운데 물량 부담과 금리 인하 실망감으로 하락 마감했음.
페트로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석유화학 등 주요 대형주가 내림세를 나타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0.61% 밀린 1852.42를 기록.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도 0.31% 떨어진 109.45를 나타냄.

다만 정부가 농촌의 소비 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에 허페이 메이링, 우시 리틀 스완 등 가전제품업체들은 일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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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유로 조기폐장한 홍콩 항셍지수는 4일연속 하락하며 0.26% 내린 1만4184.14에서 장을 마침.
25일에는 성탄절 휴일로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