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베트남증시 강보합 마감... 25일에는 하락

베트남 증시는 24일에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며, 25일에는 하락하였음.

24일 VN지수는 0.04%인 0.12포인트 상승해 304.05로 마감.
25일에는 0.61%인 1.86포인트 하락해 302.19를 기록.

한편, 글로벌 경기 후퇴로 베트남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9년래 최저치까지 밀렸음.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일 오후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23%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 1999년 4.77%를 나타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지난해에는 사상 최고인 8.5%를 기록했었음.

응옌 탄 덩 베트남 총리는 성명에서 "이 수치는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라고 말했음.
이어 "내년 경제 상황은 글로벌 경기 후퇴가 심화되면서 더욱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음.
덩 총리는 "베트남 정부는 투자와 소비 촉진에 초점을 둘 것"이라며 "1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 대부분은 중소형 기업들의 대출 비용을 낮추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