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6일 연속 하락

29일 중국 증시는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음.

정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에 투자심리가 약해졌음.

종목별로는 중국 션화에너지와 샨시루안 환경에너지개발이 3% 이상 하락했음. 항공업계 재편 소식에 항공주들이 급등했지만, 은행주들이 실적 전망 우려에 하락하면서 내림세로 마감했음. 건설은행, 공상은행 등 대형 은행주들은 우울한 실적 전망에 하락했음. 다만 정부가 항공업계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인수합병을 촉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하이항공이 가격제한폭(10%)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에어차이나는 7% 넘게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