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장, “서브프라임 위기로 수출 둔화될 것”

저우 샤오촨 인민은행장은 서브프라임 위기로부터 촉발된 미국의 수요 감소가 내년 중국의 수출 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저우 행장은 미국과 유럽의 소비 심리를 위축시킨 금융위기가 美-中 간의 무역수지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지라도, 중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그리 크지 않다고 평가.

저우 행장은 향후 중국 정부의 방향에 대해, 대미 수출 둔화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다른 시장으로의 수출을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