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상승... 은행주 및 상품주 강세

유럽증시가 오름세를 기록하며 2008년 거래를 마쳤음.
은행주 뿐만 아니라, 금속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품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영국의 FTSE 지수는 41.49포인트(0.94%) 오른 4434.17을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는 0.84포인트(0.03%) 소폭 상승한 3217.97로 장을 마쳤음.
이날 유럽에선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이 오전에만 장을 열었고,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증시는 연휴로 휴장했음.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은 새해에도 금값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1.3% 상승.
리오틴토는 중국 알루미늄제련소 지분매각을 통해 부채를 줄인다는 소식으로 2.9% 올랐음.

또 임페리얼에너지(Imperial Energy)가 M&A재료로 3.5% 상승했고, 보다폰(Vodafone)이 2.1% 올랐음.

바클레이즈는 3%, HSBC 역시 2% 각각 상승했다. BNP파리바도 0.8% 올랐음.
반면 앵글로아이리쉬뱅크는 정부의 구제자금이 필요할 것이란 소식으로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