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3분기 경제성장률 8.9% 기록

3분기 싱가폴 경제 성장률이 18개월래 최고치 기록. 그러나 경제 성장 속도는 과열 국면에 대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우려를 완화시키며 점차 둔화될 조짐.

싱가폴의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 그러나 전분기 대비로는 4.3%(연율 기준) 성장하며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대비 성장률이6.4% 정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해 왔음.

한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성장률이 실망스럽다기 보다, 견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지난 12일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5~8%로 상향 조정. 내년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08년 경제성장률도 4.5 – 6.5% 수준으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