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새해들어 거래일 기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41,000포인트 돌파에도 성공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2% 가까운 하락세로 장을 열며 잠시 40,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세를 거듭한 끝에 전날보다 3.17% 오른 41,51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이날 증시에서는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와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등 자원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2일에도 아시아 및 유럽, 미국 증시의 상승세 영향으로 7.17% 오르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40,244포인트를 기록했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3.3%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2.256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달러당 2.333헤알에 마감돼 지난 연말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