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상승마감... 2개월만에 9,000선 회복

새해 첫 거래일에서 도쿄증시는 2개월여 만에 닛케이지수 9,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음.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을 직매입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데다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데 고무돼 상승한 것.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3.56P(2.07%) 상승한 9,403.12로 장을 마감.
1부시장 전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6.67P(1.94%) 오른 875.91을 기록.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 영향으로 2개월래 최고치까지 올랐음.
자동차주, 전자제품주 등 대표 수출주들이 선방했음.
도요타와 닛산 자동차가 3~4% 대의 오름세를 연출했고, 소니와 캐논은 2% 넘게 올랐음.

이 밖에 미쓰비시 부동산, 노무라 홀딩스도 4~5%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