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6일 연속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지난달 23일부터 거래일 기준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6일 42,000포인트 돌파에도 성공했음. 보베스파 지수가 40,0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3개월만임.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2일 7.17%, 5일 3.17%에 이어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12%가 넘는 누적 상승률을 보이고 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전날 3.3%에 이어 이날도 3.28%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2.182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달러당 2.333헤알에 마감돼 지난 연말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 뒤 이틀 연속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들어 거래일 3일만에 6.5%가 떨어졌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 2003~2007년 사이 5년간 하락세를 계속했으나 지난해 연간 31.3%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로 반전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