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이틀째 강세로 마감

6일 중국 증시는 이틀째 강세로 마감했음.
이날 증시는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끌어올렸음.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6.43P(3.00%) 급등한 1,937.15에 마쳐 1,900선을 회복.
상하이A주는 59.24P(3.00%) 뛴 2,033.95로 마감.
상하이B주는 3.63P(3.17%)급등한 117.91로 장을 마침.

중국증시는 정부의 고강도 부양책 기대에 연초부터 지속된 급등장세를 이어갔음.
중국 정부가 지난해말 발표한 4조위안(한화 800조원) 규모의 '중국판 뉴딜'에 이어 추가적인 고강도 부양책 발표가 임박했고, 중국 지도부가 현재 수위를 조절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증권보가 보도.

한편 푸동개발은행은 이익이 두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한 뒤 5.5% 상승 마감했음.
상장된 중국 에너지 회사중 4위 규모인 핑딩샨 톈안 석탄은 가격제한폭인 10%까지 올랐음.


홍콩증시는 사흘째 급등한 데 대한 부담으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지난 사흘간 주가가 9% 올라서 차익실현 부담이 컸던 것.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3.80P(0.35%) 하락한 15,509.51에 장을 마감.
항셍 H지수는 32.24P(0.37%) 하락한 8,644.51에 거래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