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6일째 상승세 이어가

유럽증시가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갔음.
새해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음.
자동차주와 에너지·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유럽증시 상승에 일조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59.28포인트(1.29%) 상승한 4638.92로 마침.
독일의 DAX 지수는 42.32포인트(0.85%) 오른 5026.31로 장을 마감.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6.30포인트(1.08%) 상승한 3396.22를 기록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 상승한 212.87을 기록.
이 지수는 지난해 46%가 떨어졌지만 작년 11월21일 저점에 비해선 17% 반등한 상황임.

전날 약세를 보였던 자동차주들이 급등세로 돌아섰음.
폭스바겐(Volkswagen)은 포르쉐가 지분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는 소식으로 12% 급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경유 가스공급을 중단한 조치로 BG그룹, 스타토일하이드로(StatoilHydro), 토탈(Total) 등 유럽의 에너지주들도 강세를 이어갔음.

또 구리값 상승 영향으로 광산업체인 리오틴토(Rio Tinto)는 11%, 엑스트라타(Xstrata)는 13% 올랐음.
영국 2위 규모의 의류회사인 넥스트(Next)는 연간 이익전망을 유지한데 힘입어 12%나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