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수출주 강세로 상승마감

일본 증시는 기술주와 자동차 등 수출주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7.72P(0.42%) 오른 9,080.84로 마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0.27P(0.03%) 상승한 876.80에 마감.

이날 차기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단호하고 신속한 경기부양책의 시행이 절실하다며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인 이달 20일 직후 의회가 통과시킨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매물이 일부 출회됐지만, 엔화가 달러화에 1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는 약세를 보인 것도 작년 말부터 6거래일째 강세장을 이어간 요인으로 작용.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샤프전자, 소니, 캐논 등은 각각 14.3%, 7.6%, 4.9%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