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새해 처음으로 하락마감

7일 중국 증시는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음.
지난 이틀간 급등한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13P(0.67%) 하락한 1,924.01에 끝남.
상하이A주는 13.85P(0.68%) 내린 2,020.11로 마감.
상하이B주는 0.08P(0.07 %) 오른 117.99로 장을 마침.

중국건설은행(CCB)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이 은행 지분을 19.13%에서 16.60%로 낮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2.5% 떨어졌음.
유가, 금값 등의 상품가격 하락으로 종진골드와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도 각각 3.3%, 2.2%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이틀째 하락했음.
미국발 호재에도 중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홍콩증시에서도 이틀째 차익실현 분위기가 형성됨.

항셍지수는 522.05P(3.37%) 급락한 14,987.46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399.83P(4.63%) 급락한 8,244.68에 장을 마감.